February 20: America Celebrates Presidents Day / 2월 20일 미국 대통령의 날

 This Monday is Presidents’ Day in the United States. It’s a day to honor the achievements of the men elected to America’s highest office and reflect on the history of our country. 미국에서는 이번 월요일이 대통령의 날입니다. 미국역대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고 미국의 역사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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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ly, however, the holiday was established to mark George Washington’s birthday. That makes sense: George Washington was the hero of the Revolutionary War and America’s first – and some would say greatest – President. It’s only natural that Americans would celebrate the life of this “Founding Father” on his birthday.

Children in the United States learn a lot about President Washington. They learn fables about his childhood (he “could never tell a lie”, even if it meant confessing to cutting down his parents’ beloved cherry tree). They learn about his leadership and bravery in wartime, like the time he crossed the Delaware River in 1776 in the heart of winter for a surprise attack on British troops in New Jersey. And they learn how, as President, he set the unsteady nation securely on its feet. It’s no surprise that his face is on the $1 bill and the U.S. capital city – not to mention a state – is named after him!

But we also learn that President Washington wasn’t perfect. He owned slaves for most of his adult life, and some of the laws he signed as President, including one that limited citizenship and immigration to white males, look shortsighted in retrospect.

Gradually, the office of the President has come to match the diversity of the United States. In 1960, President John F. Kennedy became the first Catholic elected President. President Obama is our nation’s first African-American president. It’s only a matter of time before America elects its first woman to the Presidency, and it seems inevitable that in the coming decades we will see other descendants of immigrants – from Asia, from Latin America, and elsewhere – take the oath of office on the steps on the Capitol. Perhaps, a few years from now, we might even see a Korean-American president!

This week, as we celebrate some of America’s heroes, we salute their integrity, vision, and leadership. We reflect on our history – not just the things we got right, but the things we could have done better as well. And, as the face of America changes and grows more diverse, we look forward to seeing those changes make an impact on the highest levels of our government.

Happy Presidents’ Day!

이날은 원래 조지 워싱턴 대통령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조지워싱턴은 미국독립운동의 영웅이자 미국의 최초( 최고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대통령입니다. 미국 국민으로서 미국을 탄생시킨 이러한 분의 생일을 기념하는것은 당연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미국의 어린이들은 조지 워싱턴 대통령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웁니다. 그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들으며 (부모가 아끼던 체리나무를 잘랐다고 자백하는 결과가 되더라도, 그는 절대 거짓말을 할줄 몰랐습니다). 리더십을 배우며, 1776년 뉴저지에서 영국군을 기습공격하기 위해 한겨울의 혹한을 무릅쓰고 델라웨어강을 건너는 그의 용맹을 배웁니다. 또한, 그가 대통령으로서 어떻게 불안한 한 국가를 탄탄하게 일으켜 세웠는지를 배웁니다. 왜 1달러 지폐에 그의 얼굴이 인쇄되어 있고 주의 이름은 물론 미국의 수도이름까지 그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조지 워싱턴 대통령이 완벽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도 배웁니다. 그는 성인이 된 이후 줄곳 노예를 소유했으며, 대통령시절 그가 승인한 백인에게만 시민권과 이민권을 부여하는 법은 현재의 관점으로는 근시안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미국의 대통령들은 서서히 미국의 다양성에 부딪히게 됩니다. 1960년, 카톨릭신자로는 처음으로 존 에프 케네디가 미국대통령으로 선출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최초의 흑인계 대통령입니다. 미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탄생하는 것은 시간 문제이며 향후 몇십년 이내에 아시아, 남미 또는 다른 국가에서온 이민자의 후손이 대통령으로 선출될 수도 있습니다. 향후 몇년이내에 한국계 미국대통령이 선출될 지도 모릅니다!

이번주, 미국의 영웅들을 기리면서, 우리는 그들의 청렴함과 혜안 그리고 리더십에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의 역사를 되새겨 보면, 우리가 잘한 것 뿐만아니라, 부족했었던 것들도 있습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얼굴이 바뀌고 다양해지는 이때에, 우리는 이러한 변화가 우리 정부의 최고위층에도 영향을 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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