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11월, 미국과 한국이 우호통상항해조약을 맺으며, 무엇보다도 두 나라간의 투자와 무역을 권장했었습니다.  협약으로 인한 변화들 중, 한가지는 “E비자(상사주재원과 투자자)”라 불리는 새로운 비자 종류의 탄생이였죠.

미국과 사업을 하거나 미국내에서 사업을 하는 한국 기업들은 무역 혹은 투자로 분류되는 두가지 종류의 비자 신청이 가능합니다.  미국과의 무역과 미국에 투자하는 것을 장려하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 두가지 종류의 비자들은 다른 미국 취업 비자와 비교했을때 확연한 혜택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 E비자의 경우, 미국에서 체류할 수 있는 총 기간에 제한이 없어요.

미국시장에 뛰어 들 준비를 하고 있는 사업체이거나, 미국에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 있는 사업체라면, 직원들이 미국에 와서 체류하면서 일하는데에 E비자가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을겁니다.

E비자는 다른 종류의 취업비자를 대체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사업체 혹은 직원이 E비자 발급 자격대상이 아니라 판단되더라도, 다른 종류의 비자를 신청하여 발급받으실 수 있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기술직들을 위한 단기 취업(H1B) 혹은 주재원들을 위한 L1비자가 있습니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다음 웹사이트(http://www.ustraveldocs.com/kr_kr/kr-niv-typee.asp)를 확인하여 주세요.  🙂

E비자 관련 자주 묻는 질문들:

E1 혹은 E2비자가 승인되려면 한국에 거주지를 유지해야하나요?

아니오. 한국에 거주지를 유지해야한다는 조건은 없습니다.  원한다면, 집을 팔고 모든 재산을 미국으로 옮겨도 되며, 이러한 계획이 있다는 점을 비자 인터뷰 중에 말씀하셔도 비자 심사시 어떠한 영향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을 끼치지 않습니다.  단, E비자 소지자로써의 신분이 만료되면, 한국에 돌아올 것이다라는 것을 명백/확고하게 얘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업체가 미미하지 않아야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사업체가 미국 경제에 두드러지게 영향을 줄 수 있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막 시작하는 사업의 경우, 사업 시작 5년 이내에 두드러지게 영향을 미칠 수 있어야 하죠.)  두드러지는 영향이란, 신청자분과 가족들의 생활비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이미 운영중인 사업체들의 경우, 수익/매출 및 지급한 월급등이 나타나있는 분기별 혹은 연도별 세금 보고서를 제출함으로써, 비교적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의 신생업체들의 경우, 사업 계획, 투자한 자본금이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상당량인지, 혹은 그 외에도 사업체의 성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건들을 모두 검토하여, 향후 5년이내에 미미하지 않은 사업체가 될 가능성을 평가합니다.

꼭 필요한, 필수적인 직원이란?

어떤 신청자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핵심적인 기술때문에 회사에서 필요로 할 수 있습니다.  회사 운영상 필수적인 업무를 위해 특수한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이러한 기준에 해당됩니다.  1) 해당 직원이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과 2) 회사에서 그러한 특별한 기술들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비자 신청자의 몫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전공자/전문가에게 해당되며, 일반 기술직들은 제외됩니다.  본 규정에 예외로 적용되는 경우들은 신생 사업체의 초기 운영시 미국 직원들을 교육하기 위한 목적으로 약 2년이내의 짧은 기간동안 일반 기술직들이 가는 경우입니다.  예외로 적용되어, 2년간 유효한 비자를 발급받았으나, 추후 비자 재발급을 위해 인터뷰에 참석할 경우, 회사에서 여전히 일반 기술직들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사유를 정당화하거나 설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한가지 다른 선택권으로써, 해당 직원이 핵심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법은, 미국내에 해당 기술을 가지고 있는 미국인 직원이 없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상공회의소, 노동단체들, 산업무역협회, 직업소개소등의 진술서를 준비할 경우, 이러한 사실을 증빙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간부(executive)는 누구인가요?

사업체의 운영을 위해 간부로써 비자 신청자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심사하기 위해, 회사의 구조상 신청자분의 역할이나 위치, 실제로 감독/관리하는 직원의 숫자와 관리/감독하는 직원들의 기술적 능력, 월급이나 연봉의 차이, 그리고 신청자가 해당 자리에 걸맞는 경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봅니다.  현장을 감독하며, 숙련되지 않은 기술자들을 관리/감독하는 경우에는 대부분 임원 혹은 간부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경우, 사업체의 전반적인 운영구조상 신청자의 역할과 큰그림으로 볼때 신청자에게 주어지는 결정권등이 신청자가 임원 혹은 간부로써 인정될 수 있는지를 심사하는데 중요한 요건이 될 수 있습니다.

 


E Visas – Bring Your Company to the United States

 

In November 1957, the United States and Korea signed a Friendship, Commerce, and Navigation treaty to encourage, among other things, investment and trade between the two countries.   One of the results of the treaty was a special category of visas for Treaty Trader and Treaty Investors, called “E Visas”.

Korean companies that do business with or in the United States can qualify for two types of special visas for traders and investors, E1 and E2.  As these visas were created to encourage investment in and trade with the United States, they confer significant benefits to companies and employees compared to other types of U.S. work visas.  For example, E visas do not have an express limit on how long the applicant can live in the United States.

If your company is considering entering the U.S. market, or expanding an existing line of business there, E visas may be a useful tool to bring your employees to the United States to work and live.

E visas do not replace other kinds of work visas.  If a particular company or worker does not qualify for E status, that company or individual may be able to use another type of visa, such as the H-1B visa for skilled workers or the L-1 visa for intra-company transferees.

Please see our GSS website for specific instructions on the application process.

 

Frequently Asked Questions About E Visas

 

Do I need to maintain a residence in Korea in order to qualify for an E1 or E2 visa?

No, there is no requirement to maintain a residence in Korea.   You may sell your home and move all of your belongings to the U.S. if you wish.  Expressing an intent to do so in the interview will not affect the visa decision (negatively or positively), so long as you make an unequivocal statement of intent to return to Korea once your E visa status ends.

What does it mean that my enterprise must be more than marginal?

It means your company must make (or be able to make within five years of opening the business) a significant economic contribution to the United States.  That contribution is defined as whether the business can generate more than enough income to provide a minimal living for the applicant and their family.  In businesses that are already open, this requirement is relatively easy to overcome by providing quarterly or annual tax statements showing your revenues and wages paid.  For start-up companies, we evaluate the company’s potential to overcome marginality within five years by reviewing your business plan, whether your invested capital is substantial enough to support the likelihood that your business will be successful, and any other factors that could impact whether your business will be able to overcome the marginality requirement within five years.

What is an “essential employee”?

Some applicants may be needed by their company for their essential skills.  Employees who have special qualifications that make their service essential to the company’s operations meet this standard.  It is up to the applicant to demonstrate that 1) the employee has the skills needed by the company, and 2) that the company needs someone with those special skills.

In general, this is intended for specialists and not for ordinary skilled workers.  There are exceptions to this policy, for example in start-up companies it is possible to bring ordinary skilled workers for a shorter period, normally two years, to assist in starting the company’s operations and training U.S. workers in the necessary skills.  If an applicant is issued a two-year visa for this purpose and later comes back to seek renewal of the visa, it may be difficult to establish why the company still needs their particular skills.

Another option to prove that an employee has essential skills is demonstrating the unavailability of U.S. workers with that expertise.  Statements from Chambers of Commerce, labor organizations, industry trade sources, or state employment services can help establish this.

What makes an executive?

Some applicants are needed by their company in a leadership role as an executive.  To evaluate this, we look at the applicant’s role in the company structure, how many employees they supervise and what their subordinates’ skill level is, the level of pay, and whether the applicant possesses qualifying experience.  Line supervisors who oversee low-skilled employees do not generally qualify as an executive.  In those cases, the applicant’s role in the company’s overall operations and big-picture decision-making can be important factors in establishing whether the applicant has an executive r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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